SK케미칼은 최근 현대차·기아 AVP본부 기초소재연구센터와 순환 재활용 및 바이오 소재를 이용한 자동차 부품 6종을 에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EV3 스터디카는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하거나, 바이오 기반의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소재 적용 가능성을 실험한 모델로, 지난 11월 13일 현대차·기아 스터디카 전시회를 통해 공개됐다.
SK케미칼은 PET로 구성된 자동차 부품을 순환 재활용 기술을 적용해 재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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