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백자에서 '용왕'(龍王)이라고 적힌 글자가 처음 확인됐다.
이번에 새로 확인한 묵서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용왕' 글자다.
학계에서는 과거 동궁과 월지에서 '신심용왕'(辛審龍王)이라 적힌 토기가 출토된 점 등을 근거로 '용왕'이라는 글자가 월지에서 지낸 용왕 관련 제사와 연관돼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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