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태워 이동하며 3시간 폭행"… 지적장애 여중생 집단폭행한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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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태워 이동하며 3시간 폭행"… 지적장애 여중생 집단폭행한 무리

10대 학생들이 지적장애를 가진 여중생을 집단 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대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지능을 가진 15세 여중생 A양이 10대 무리에게 집단 폭행당했다.

B씨는 "가해 무리가 딸을 집 근처에서 내려주면서 무릎을 꿇린 후 오히려 사과하게 했다"며 "'집에 가서 폭행당한 사실을 이야기하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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