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세상을 떠난 고(故) 배우 김수미의 유작 ‘귀신경찰’(감독 김영준)이 내년 1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특히 ‘귀신경찰’은 신현준과 고 김수미가 함께한 작품이다.
한편 포스터는 아들에게 업힌 엄마와 싱글벙글한 아들의 한때를 포착했는데 이는 관객들에게 ‘맨발의 기봉이’의 포스터와 닮아 있음을 바로 알아차리게 하며 신현준과 김수미의 모자 연기에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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