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면담에 이어 주요 신평사, 기관투자자 등 대외소통으로 최근의 상황이 대외 신인도에 주는 영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기재부)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은행연합회관에서 긴급 거시경제·금융 현안간담회(F4회의)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금융위는 기관투자자 간담회, 한은은 국내 외국계은행 대표 간담회(11일)와 해외 투자은행(IB), 딜러 및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콜(14~15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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