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최근 대형화되고 있는 민자투자사업 규모에 맞춰 신용보증 한도를기존 1조 원에서 2조 원으로 확대하고,민간투자사업의 부대사업 유형도7개를 추가하기로 했다.
또한, 민간투자사업의 부대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 유형 7개를 추가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부대사업 유형이 기존 17개에서 24개로 확대됨에 따라 부대사업을 활용한 민간투자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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