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환희가 예선전 MVP로 확정되는 기쁨을 누린 가운데 이어진 본선 1차전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에서는 에녹-김준수-황민호-박서진-타쿠야-김수찬-전종혁이 승리를 거두며 본선 2차전으로 직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 3회에서는 예선전과 본선 1차전 데스매치 무대가 펼쳐졌다.
트롯 오디션 수상 경력만 2번에 달하는 현역 13년 차 진해성은 자신의 노래 ‘사랑 반 눈물 반’을 구성지게 불러 31개 인정 버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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