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탄핵정국 전담 TF 꾸려 민생안정에 총력
금천구는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에 따른 민생안정을 위해 ‘구정운영 안정화 전담 조직(TF)’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구정운영 안정화 전담 조직’을 만들고, 분야별 상황 점검을 통한 ‘일일상황대응보고’를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구정운영 안정화 전담 조직은 상황총괄, 민생안정, 공직기강, 재난안전 등 4개의 대책반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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