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 연말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화재 상황을 가정한 피난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피난 병목구간 개선, 공간별 피난 안내요원 배치에 활용될 예정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화재·피난 시뮬레이션과 VR 교육훈련은 복합 문화공간의 화재·피난 대응에 대한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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