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에이스 강유찬이 내년 1월 개막하는 뮤지컬 ‘아나키스트’에 무혁 역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아나키스트’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질 준비가 되어있는 혁명단 3인방 무혁, 덕형, 자경의 삶과 꿈 그리고 고뇌를 그리는 뮤지컬 작품이다.
강유찬이 속한 에이스는 최근 3년여 만에 완전체 앨범 ‘PINATA’(피냐타)로 컴백해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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