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들 찰리와 함께 올해도 ‘가족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왼쪽부터 찰리와 타이거 우즈(사진=AFPBBNews) PNC 챔피언십 주최 측은 11일(한국시간) 우즈와 그의 15세 아들 찰리가 오는 21일부터 양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튼 리조트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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