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는 로맨스’ 백성철이 상의 탈의를 위해 운동했다고 밝혔다.
백성철은 유쾌하고 순수하지만,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반전 매력을 갖춘 오찬휘 역을 맡았다.
이날 백성철은 “초반 상탈신이랑 후반 상탈신이랑 몸이 많이 다르다.많이 부끄러운데 발전했다”며 “이정도면 발전의 아이콘이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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