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다리안 공정캠핑 축제 단양관광공사(사장 김광표)는 다리안관광지에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공정캠핑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18개 캠핑 브랜드가 팝업숍을 열어 다양한 캠핑용품을 선보였고,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강숙 작가가 참여해 축제 콘티 제작을 진행했다.
다리안관광지는 2026년까지 체류형 웰니스 숙박 시설로 재정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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