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이 오랜만에 승리했다.
PSG가 잘츠부르크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12분 바르콜라의 패스를 받은 비티냐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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