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내년부터 LPGA 투어서 뛴다…Q시리즈 8위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시드를 따내는 데 성공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343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단독 8위를 기록, 상위 25위 선수에게 주는 내년 시즌 LPGA 투어 시드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야마시타는 2022~23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대상과 상금왕 최저 타수상 등 3관왕에 오른 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중 세계랭킹이 14위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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