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체육 개발이나 맞춤형 식단 추천 등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서울시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의 첫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은 총 20개 사로, 이 가운데 입주기업이 10개 사다.
청년 쿡 비즈니스센터는 식품 제조업 분야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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