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클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4’에서 친환경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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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클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4’에서 친환경 솔루션 공개

지속가능한 섬유 순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제클린(대표 차승수)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4’에 참가, 국내 섬유 순환 자원 시장을 겨냥한 혁신적 솔루션들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제클린은 섬유 제품의 친환경 케어, 재생, 공급, 인증 서비스를 통해 패션 산업이 배출하는 섬유 폐기물 문제를 해결, 지속가능한 섬유 순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승수 제클린 대표는 “’컴업 2024’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끄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가 모이는 자리로, 제클린의 업사이클링 솔루션과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제클린이 개발한 리사이클 면화 소재와 업사이클링 솔루션을 글로벌 무대에서 소개하며 섬유 순환 자원 시장을 겨냥한 당사의 혁신적인 모델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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