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정상인 매봉을 찍자고 말하는 윤세아를 보던 사강은 "등산 좋냐.어떤 면이 좋은 거냐"라며 궁금해했다.
스트레칭을 마친 윤세아는 "신발 벗어야 한다"라며, 양말을 벗어 임정은을 당황시켰다.
이때 드러난 윤세아의 맨발을 본 사강은 "발만 보면 여배우 발이 아니다.운동선수 발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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