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노벨평화상 시상식…韓원폭피해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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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 노벨평화상 시상식…韓원폭피해자 참석

올해 노벨평화상 시상식이 10일(현지시간) 오후 1시(한국시간 오후 9시)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시청에서 열린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올해 수상자로 선정한 일본 원폭 피해자 단체 니혼히단쿄(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의 다나카 데루미 대표위원 등 3명이 무대에 올라 상을 받는다.

예르겐 바트네 프뤼드네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장의 시상 연설과 노벨평화상 메달과 증서 수여, 다나카 대표위원의 수상 대표 연설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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