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화 '핸썸가이즈'를 통해 인상깊은 코미디 연기를 보여줬던 이희준은 "코미디라고 해서 특별히 코미디를 생각해서 연기한 적은 없다.항상 진지하게, 더 시리어스하게 연기하려고 애쓰는 편"이라고 자신의 연기관을 밝혔다.
그는 "'대학살의 신' 대본을 너무나 사랑하고, 로만 폴란스키가 찍은 영화도 너무나 좋아한다"면서 애정을 드러낸 뒤 "한 공간에서 네 부부가 싸우는 이야기를 쓰고 싶더라.
이어 "'직사각형 삼각형'이라는 작품인데, 정연 배우도 나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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