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PICK+] ‘문해력 저하’부터 ‘이주호 사의 표명’까지···AI 교과서 운명은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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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PICK+] ‘문해력 저하’부터 ‘이주호 사의 표명’까지···AI 교과서 운명은 ‘물음표’

정부의 교육개혁 중 하나인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가 내년도 도입을 앞둔 가운데,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탄핵 등의 여파로 도입 시기와 관련해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에선 총 14종이, 초등학교 수학에선 12종이 검정을 통과했으며, 중학교 영어에서는 10종, 중학교 수학에선 4종이 검정 심사에 합격했다.

이러한 상황 속 AI 교과서 도입을 주도하던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사의 표명까지 이어지면서 교육계의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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