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가요대제전' MC 자리에서 내려온다.
지난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윤아는 오는 31일 열리는 2024 MBC 가요대제전의 메인 MC로 나서며 진행 10주년을 맞이한다.
윤아는 “어느덧 ‘MBC 가요대제전’의 진행자로 열 번째 해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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