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2월 10일 대전광역시 동구 지역을 방문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서, 노숙인 일시보호센터를 찾아 노숙인을 위한 쉼터 운영 상황과 한파 대책 등을 확인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겨울철 한파는 취약계층에게 더욱 가혹하고 큰 고통으로 다가온다”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취약계층이 올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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