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②]에 이어)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밴드 열풍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기대했다.
"너무 좋죠"라며 큰 소리로 외친 정유종은 "루시, 데이식스 같은 젊은 밴드들이 지금의 밴드 열풍을 앞에서 이끌고 간다면 이들을 통해 또 다른 밴드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이와 같은 행보들이 밴드 씬 전체를 매력적으로 비칠 수 있게 만들지 않나, 우리도 그동안 열심히 해왔지만 밴드 씬이 더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SUMMER MADNESS 2023 : X'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로, '페스티벌계 황제' 데이브레이크의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과 뛰어난 밴드 라이브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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