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가 10일 오후 6시 17년간의 마침표와 쉼표를 담은 미니 앨범 [SEMICOLON]을 발매했다.
김강민은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몸부림치거나 격한 마음을 억누르지 못한 채 옷을 찢다가 텅 빈 눈빛으로 하얀 니트를 끌어안는다.
데이브레이크는 오늘(10일)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28일~29일 양일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4 데이브레이크 콘서트 ‘SEMICOLO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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