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K뷰티 기업이 글로벌 브랜드 성공을 위해서는 현지시장을 공략할 '뾰족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구다이글로벌은 조선미녀의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쌀' 관련 제품을, 에이피알은 제품보다는 브랜드 확장 전략으로 SNS 등 미디어를 각각 활용했다.
박현수 구다이글로벌 COO(최고운영책임자, 본부장)와 이주광 비엠스마일 의장(전 에이피알 창업자)은 1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한진 2024 언박싱데이' 주제 발표에서 2019년 당시 글로벌 진출과 관련한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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