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리서치는 차세대통신연구센터 6G연구팀장 찰리 장 상무가 글로벌 기술 전문가 단체인 IEEE(전기전자공학자협회) ComSoc(통신분과)에서 ‘산업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용량 측면에서 중요한 기술인 ‘대규모 다중 입출력 시스템’ 개발과 표준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상을 받게 됐다.
지난해에는 이주호 삼성리서치 펠로우가 4G와 5G 표준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로 표준화 리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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