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경찰은 지난 9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알투나 소재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용의자 루이지 맨지오니(26)를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출신인 맨지오니는 체포 당시 미국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불만 및 "동기와 사고방식"을 드러내는 3페이지 분량의 자필 문서를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총격 사건 용의자 맨지오니에 대해 알려진 정보에 대해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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