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축사협회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가 연말을 맞이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선익 제13대 회장은 “건축사들의 작은 뜻을 모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라며 “앞으로 취임하는 전영식 제14대 회장이 그려가는 화성시 건축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는 매년 시를 통해 취약계층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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