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진구 성강종합건설 대표이사가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184호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경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황 회장 권유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인천에는 총 184명의 아너 회원이 있으며, 올 한 해 9명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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