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양주시지역위원회 “공동장사시설 철회 1만인 청원운동 시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당 양주시지역위원회 “공동장사시설 철회 1만인 청원운동 시작”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지역위원회가 양주시를 화장장 및 납골당 이미지 도시로 만드는 공동장사시설을 저지하겠다며 1만인 청원운동을 천명했다.

이어 “양주 시민들은 화장장을 반대하는 게 아니라 현재의 위치가 부적합하다는 것”이라며 “대다수 시민의 반대에도 강수현 시장이 시민들의 의사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화장장을 추진하는 현 상황에 대해 시민들의 합리적인 요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위원회는 이를 위해 화장장 저지투쟁에 함께 하겠다며 시민들과 각 지역 시민대표들은 국민의힘과 강수현 시장의 오만, 불통의 화장장 밀어붙이기에 반대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각 단체 대표들과 논의해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투쟁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