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가 K리그1 승격을 이끌 제16대 사령탑으로 김현석(57) 감독을 선임했다.
전남드래곤즈 지휘봉을 잡게 된 ‘K리그 레전드’ 김현석 감독.
구단 측은 “2024시즌 K리그2에서 자타공인 최고의 지도력을 선보인 김현석 감독이 2025시즌부터 전남과 함께 K리그1 승격에 도전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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