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한동훈, 절대반지 뺏긴 골룸…이미 역사의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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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한동훈, 절대반지 뺏긴 골룸…이미 역사의 죄인”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차 탄핵안 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8명 이상이 참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1차 표결에 불참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조차 '최소한 투표에는 참여했어야 했다'고 후회하고 있다"며 "다음번에는 최소 8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동훈 대표에 대해선 "한 대표는 이미 절대반지를 빼앗긴 골룸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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