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올해도 구세군과 함께 미니 자선냄비를 전국 3400여개 매장에 설치하고 모금 활동을 19년째 이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2006년부터 매년 겨울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고, 전국 매장에서 고객들이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해왔다.
올해도 파리바게뜨는 구세군에 1호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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