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尹 2·3월 퇴진 로드맵' 가닥...이재명 "국민 동의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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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 2·3월 퇴진 로드맵' 가닥...이재명 "국민 동의하겠나"

국민의힘이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 초 조기 퇴진하고 상반기 차기 대선을 치르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질서 있는 조기 퇴진'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더라도 헌법재판소 재판 등 과정을 거치면 6월에나 실제 하야하고 8월 대선을 하기 때문에 이들 시나리오가 오히려 탄핵보다 효과적이고 한 대표가 약속한 '질서 있는 조기 퇴진'에도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대 범죄자를 그때(상반기)까지 (대통령) 지위에 놔두겠다는 것을 국민이 과연 동의할지 모르겠다"며 "국민이 납득할지 판단해 봐야 한다"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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