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저격수' 윤희숙 "李, 대통령 놀이 시작…더한 짓도 할 인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재명 저격수' 윤희숙 "李, 대통령 놀이 시작…더한 짓도 할 인물"

10일 윤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물 만난 듯 대통령 놀이를 시작한 이 대표, '이재명은 계엄보다 더한 짓도 할 인물'이라며 불안해하는 국민들이 많다"고 주장했다.

윤 전 의원은 "이 대표는 자기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들에게 대거 금배지를 달아준 후, 국회를 자신의 방어를 위한 도구로 사용해 왔다"며 "대표의 1심 유죄 판결이 나자마자 그 변호사들은 허위사실 공표죄를 아예 없애 이 대표에 면소판결을 끌어내겠다고 덤벼들었다.

이어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나라 걱정을 하는 이 와중에 이 대표는 어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한국의 트럼프’라며 신나게 과시했다"며 "이러니 이 대표는 계엄보다 더한 짓도 할 사람이라며 불안해하는 국민들이 많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