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스태프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너희는 개만도 못 해" 장성규는 모델 매니저 선배를 만나 일에 대해 질문하던 중, 강아지 모델료에 대해 물었다.
누리꾼들은 "차라리 '우리는 개만도 못한 거다'라고 했으면 논란이 안 됐을 것", "스태프들에게 너무 불쾌한 발언이다", "농담이라도 듣기가 좀 그렇네요", "장성규 스태프들을 배려하고 조심했으면 좋겠다", "내가 스태프였으면 상처 받았을 듯" 등의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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