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하던 짠빈빈씨는 고국에 있는 동생들에게도 한국 유학을 권했다.
특히 형의 말을 듣고 한국 유학을 결심한 둘째는 유학 생활 중 한국에서 고국 출신 여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리기도 했다.
맏형 짠빈빈씨는 "체계적인 유학생 지원 시스템과 우수한 교육 환경,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학교측의 배려에 만족해 동생들에게 유학을 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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