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방, 식물 '비명' 참고해 산란 장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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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 식물 '비명' 참고해 산란 장소 결정

그리고 최근 일부 나방이 식물의 소리를 산란 장소 결정을 위한 지표로 삼고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2019년 논문에서 연구팀은 물을 주지 않거나 줄기에 칼집을 넣는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고 식물이 내는 소리를 조사했다.

이 연구를 주도한 텔아비브대 곤충학자인 리아 셀처(ProfileRya Seltzer) 박사 연구팀은 식물이 스트레스로 내는 비명을 곤충이 듣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새로운 연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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