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트럼프’로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괴짜’로 통한다.
(사진=AFP) ◇물가상승률 1년만에 25%→2.7% ‘뚝’…16년 만에 재정흑자 달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밀레이 대통령이 취임했던 1년 전, 즉 지난해 12월 인플레이션율은 전월대비 25%로 정점을 기록했다.
국민들의 지지는 밀레이 대통령이 개혁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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