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시리아의 권력 공백에 편승해 숙원을 이루기 위한 공세에 속도를 붙였다.
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9일(현지시간) 시리아 내 군사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계속했다.
이스라엘은 시리아 정권이 붕괴하자 골란고원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다시 노골화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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