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은가은 하이량과 대세 현역 팀으로 출연해 진성의 노래 '가지마'를 열창, 보는 이들을 단숨에 집중시킨 이수연은 친해지고 싶은 출연자로 전유진을 지목하며 "동생들을 잘 챙겨주고 예뻐해 줄 것 같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다현을 향해 "다현 언니 노래 중 '칭찬 고래'라는 노래를 좋아한다"며 깜짝 댄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 이수연은 신유를 향해 "선생님께 곡을 받는다면 영광일 것"이라며 말했고 신유는 "이수연을 위해 곡을 준비하겠다"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무대를 본 린은 "이수연을 보고 사랑에 빠진 것 같다"며 감탄했고 하이량은 "노래가 끝나고도 눈물이 안 멈출 정도다.10살 소녀인데도 한이 있다"며 깊이 감동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