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페이스미’ 11회에서는 차정우(이민기 분)와 이민형(한지현), 한우진(이이경)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병원에서 만난 정우와 민형, 우진이 살벌하고 긴장감 넘치는 대치를 벌인다.
뿐만 아니라 민형은 정우와 자신의 오빠 이진석(윤정일 분)을 두고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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