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과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지표금리를 개혁한다.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는 10일 제5차 지표금리·단기금융시장 협의회에서 ‘2025년 지표금리 개혁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정부와 한은은 지난 8월 코파 중심으로 지표금리 체계를 전환해 나간다는 원칙을 발표했고, 2025년부터 코파 확산전략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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