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폭설로 축사가 무너지자 피해 보상을 직원들에게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한 직원은 “피해 보상을 직원 월급에서 공제하려 했는데 법 저촉과 직원들의 반발로 계좌이체로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방안을 찾다가 나온 얘기이며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강요를 했다는 부분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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