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뷰티, 유통, 식품 등 업계 전반에 걸쳐 '어드벤트 캘린더'(Advent Calendar)를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와 다이소, 편의점, 오리온 등이 어드벤트 캘린더를 선보이고 있다.
오리온은 알맹이 젤리, 마이구미, 왕꿈틀이 등 자사 젤리 제품 9종을 맛볼 수 있는 트리 콘셉트의 '딜라이트 어드벤트 캘린더'와 비쵸비, 다이제 미니, 핫브레이크 등을 담은 '오리온 어드벤트 캘린더' 두 가지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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