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국인데' 광주 남구의원 시화전 눈살…구청, 위법 묵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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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인데' 광주 남구의원 시화전 눈살…구청, 위법 묵인(종합)

'12·3 비상계엄 사태'로 동료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삭발 투쟁을 하는 상황에 광주 남구의회 의원이 자신의 시화전을 개최해 비판받고 있다.

시화전이 열린 장소는 적치가 금치된 구청사 내 방화시설로, 위법 사실을 알면서도 청사 공간에 대한 사용 승인을 내준 남구의 안일한 안전 의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

10일 광주 남구와 남구의회에 따르면 김광수 남구의원(무소속)은 전날 오후부터 구청사 1층 민원실 앞에서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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