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의 인도네시아-김상식의 베트남, ‘동남아 최대 대회’ 미쓰비시컵에서 나란히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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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인도네시아-김상식의 베트남, ‘동남아 최대 대회’ 미쓰비시컵에서 나란히 첫 승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왼쪽)과 김상식 베트남 감독이 미쓰비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나란히 승전고를 울렸다.

신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9일(한국시간) 투운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1-0으로 이겼다.

신 감독은 전세를 바꾸고자 후반 시작과 함께 주축 공격수 라파엘 스트라위크와 K리그 안산 그리너스, 전남 드래곤즈 등에서 활약한 수비수 아스나위 망쿠알람을 교체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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