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보잉과 1.1조원 규모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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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보잉과 1.1조원 규모 계약 연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보잉과 B737MAX 기종 미익 구조물(항공기 꼬리 부분 구조물)에 대한 공급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B737MAX 기종의 수평·수직 미익 조립체를 공급하는 기존 계약을 연장한 것으로, 총사업 기간은 2027∼2032년까지 6년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지난 20년간 B737MAX 미익 사업을 안정적으로 납품해 KAI의 기술력과 품질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연장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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