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제6회 서울컵 유소년야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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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제6회 서울컵 유소년야구대회 우승

올해 마지막 대회인 제6회 서울컵 유소년야구대회에서 전통의 강호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독)이 올시즌 2관왕인 경기 안양시유소년야구단을 10-5로 이기고 최강 리그인 유소년청룡(13세 이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승전의 승부처였던 4회말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은 볼넷 5개와 최현성의 3타점 우월 3루타, 김도영의 1타점 좌월 2루타를 묶어 8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10대3으로 앞서 나갔다.

팀 주축 투수와 포수로서 결승전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3타점 우월 3루타를 작렬한 최현성(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계상초6)이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김로훈(경기 안양시유소년야구단·모락중1)와 황현민(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계상초6)이 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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